십자수17 인쇄 십자수 색상이 많은 부분, 실을 자주 바꿀 때 작업하는 방법 십자수를 하다 보면 같은 색으로 넓게 이어진 부분도 있지만, 작은 구역 안에 여러 색이 섞여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같은 크기의 구역이라도 어떤 곳은 한 가지 실로 계속 수놓을 수 있고, 어떤 곳은 몇 칸을 채운 뒤 바로 다른 색으로 바꿔야 합니다. 처음에는 실을 바꾸는 일이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실제로 큰 십자수를 작업하다 보니 실을 꺼내고, 바늘에 끼우고, 기호를 확인하고, 다시 정리하는 과정에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현재 작업하고 있는 작품은 40×50 크기의 꽃과 과일 인쇄 십자수입니다.실은 3가닥을 사용하고 있으며, 수틀 없이 원단을 손으로 잡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처음 작성할 당시에는 전체의 약 25% 정도를 진행한 상태였습니다.저는 원단의 한쪽부터.. 2026. 10. 13. 십자수 같은 색이 여러 곳에 떨어져 있을 때 저는 이렇게 작업해요 40×50 인쇄 십자수를 계속 작업하다 보면 한 가지 색이 한곳에 모여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색이 여기저기 몇 칸씩 떨어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지금 꽃과 과일 도안을 작업하면서 이런 부분을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같은 기호라서 같은 실을 사용하면 되는데 바로 옆에 붙어 있지 않고 몇 칸 떨어져 있으면 고민이 됩니다.실을 끊고 다시 시작해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다음 위치까지 이어서 수놓아도 될지 애매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40×50 인쇄 십자수를 직접 작업하면서 같은 색이 여러 곳에 떨어져 있을 때 어떻게 하고 있는지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 같은 색이 있으면 먼저 확인합니다 한 가지 색을 시작하면 저는 바로 실을 끊기보다 주변에 같은 기호가 더 있는지 먼저 살펴.. 2026. 10. 7. 40×50 인쇄 십자수 작업 중, 꽃 부분을 채우면서 느낀 점 40×50 인쇄 십자수를 시작한 뒤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수놓고 있습니다.제가 작업하고 있는 작품은 꽃과 과일이 함께 들어간 인쇄 십자수입니다. 원단에 그림과 기호가 표시되어 있고, 해당 번호의 실을 찾아 한 칸씩 채우는 방식입니다. 처음 원단을 펼쳤을 때는 언제 이 많은 칸을 다 채울 수 있을지 막막했습니다.하지만 조금씩 수놓다 보니 처음에는 인쇄된 그림으로만 보이던 부분에 실제 실이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특히 꽃 부분을 작업하면서 새로운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멀리서 보면 비슷한 분홍색으로 이루어진 꽃인데, 가까이에서 보면 생각보다 많은 색상이 들어 있습니다. 같은 꽃잎 안에서도 연한 색과 진한 색이 나뉘고, 몇 칸만 수놓는 색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넓은 부분을 채우는 일이 가장 오래 걸릴.. 2026. 10. 6. 십자수 작업 중 원단이 더러워지는 이유와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십자수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원단이 더러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새로운 인쇄 십자수 키트를 펼치면 어떤 색부터 수놓을지, 도안의 어느 부분을 먼저 채울지가 더 궁금했습니다.그런데 큰 작품을 오랫동안 작업하다 보니 수놓은 부분만큼 원단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현재 작업하고 있는 작품은 꽃과 과일이 들어간 40×50 크기의 인쇄 십자수입니다.저는 책상에 앉아 수틀 없이 원단을 손으로 잡고 작업합니다. 한 번에 오랫동안 하기보다 일을 하다가 여유 시간이 생기면 조금씩 수놓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때까지 같은 원단을 여러 번 펼치고 접게 됩니다.특히 오른손으로 바느질하는 동안 반대쪽 손으로 원단을 잡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 손이 자주 .. 2026. 9. 28. 십자수 원단 가장자리 올 풀림 막는 방법 십자수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원단 가장자리까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원단에 인쇄된 그림과 실 색상을 확인하고, 어느 부분부터 수놓을지만 생각했습니다. 빨리 첫 칸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큰 작품을 오랫동안 작업하다 보니 원단 가장자리에서 가느다란 실이 한 가닥씩 튀어나오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가위로 잘라내면 끝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실이 다시 나오고, 원단을 접었다 펼치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가장자리가 점점 지저분해지는 것이 신경 쓰였습니다.제가 현재 작업하고 있는 작품은 꽃과 과일이 들어간 40×50 크기의 인쇄 십자수입니다. 저는 수틀 없이 원단을 손으로 잡고 작업하며, 일을 하다가 여유 시간이 생기면 조금씩 십자수를 합니다.그러다 보니 같.. 2026. 9. 25. 십자수 완성작 어디에 활용할까? 액자부터 소품까지 활용 방법 십자수를 시작할 때는 도안이 마음에 드는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예쁜 그림을 발견하면 완성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면서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작품을 조금씩 수놓다 보니 완성한 뒤에는 어디에 두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도 궁금해졌습니다.제가 현재 작업하고 있는 작품은 꽃과 과일이 들어간 40×50 크기의 인쇄 십자수입니다. 저는 일을 하다가 여유 시간이 생기면 조금씩 작업하는 편이라 큰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그래서 오랫동안 만든 작품을 완성한다면 단순히 접어서 보관하기보다는 집 안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십자수 완성작을 활용하는 방법이 액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작은 작품이라면 책갈피나 파우치, 쿠션 장식으로 만들 수도 있고 계절에 맞는 장식.. 2026. 9.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