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작품3 40×50 십자수 작업하다 실이 엉켰어요, 실제 실 정리하면서 느낀 점 40×50 인쇄 십자수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작품 크기만 걱정했습니다.원단을 펼쳐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사용해야 할 색도 많아서, 이걸 언제 다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그런데 막상 작업을 계속해보니 원단 크기보다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하나 더 있었습니다.바로 십자수 실 정리였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번호별로 실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그대로 사용하면 별문제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여러 색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작업하다 보니 어느 순간 실 아래쪽이 엉키기 시작했습니다.이번에는 예쁘게 정돈된 모습보다는 제가 실제로 십자수를 하면서 겪고 있는 실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이번 작품은 사용하는 색이 상당히 많습니다.실 정리판을 .. 2026. 10. 5. 40×50 인쇄 십자수 작업 중, 한쪽부터 채워보니 느낀 점 요즘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40×50 인쇄 십자수를 하고 있습니다.처음 원단을 펼쳤을 때는 크기도 크고 색도 워낙 많아서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한참 들여다봤던 기억이 납니다.처음부터 순서를 정해서 해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저는 정해진 순서대로 하기보다는 눈에 잘 들어오는 부분부터 하나씩 채워가는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 지금도 완성된 부분과 아직 도안만 그대로 남아 있는 부분이 섞여 있습니다.이번에는 지금까지 실제로 작업하면서 어떤 식으로 수를 놓고 있는지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수놓지는 않았어요 현재 작업 중인 작품을 전체로 펼쳐보면 진행 상태가 조금 독특합니다.위쪽에는 꽃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고 아래쪽 과일 부분도 수가 많이 놓여 있지만, 가운데에는.. 2026. 10. 2. 40×50 인쇄 십자수 작업 기록, 천천히 채워가는 꽃과 과일 도안 십자수를 하다 보면 처음 시작할 때와 어느 정도 진행했을 때의 모습이 정말 많이 달라집니다.처음에는 알록달록하게 인쇄된 도안만 가득해서 언제 이 많은 칸을 다 채우나 싶었는데, 한 칸씩 수를 놓다 보니 어느새 꽃과 과일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작업하고 있는 십자수는 40×50 크기의 인쇄 십자수입니다.작은 작품은 비교적 금방 완성할 수 있지만 40×50 정도가 되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완성한 모습만 남기기보다 중간중간 작업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펼쳤을 때는 막막했던 40×50 십자수 처음 원단을 펼쳐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역시 ‘언제 다 하지?’였습니다.인쇄 십자수라 색상과 기호가 원단에 표시되어 있어 일반 십자수보다 도안을 찾아가.. 2026.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