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1 십자수 초보 준비물, 직접 해보며 느낀 꼭 필요한 도구와 시작 방법 저는 원래 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만히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된 취미가 십자수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중간중간 여유 시간이 생기는 편이라 쉬는 시간마다 조금씩 십자수를 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몇 시간씩 하지 않아도 시간이 날 때 몇 칸씩 채우다 보면 어느 순간 제법 많은 부분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십자수를 하는 동안에는 바늘이 들어갈 칸과 실 색상에 집중하게 되면서 다른 잡생각이 잘 들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 십자수를 시작할 때는 저 역시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부터 궁금했습니다. 막상 해보니 처음부터 많은 용품을 갖출 필요는 없었습니다. 이번 .. 2026.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