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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초보15

십자수 어느 색부터 시작해야 할까? 작업 순서 정하는 방법 십자수 작품을 새로 시작할 때마다 한 번씩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많은 실 가운데 어떤 색부터 시작할지 정하는 일입니다. 작은 작품을 할 때는 별로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는 색도 많지 않았고 수놓아야 하는 범위도 한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작품의 크기가 커지고 색이 많아지니 달라졌습니다. 저는 일을 하다가 중간에 여유 시간이 생기면 십자수를 꺼내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해서 몇 시간씩 계속하기보다는 잠깐 몇 칸을 채우고 다시 정리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어떤 색부터 시작하느냐보다 다음에 다시 꺼냈을 때 쉽게 이어갈 수 있는 순서가 더 중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 없이 눈에 들어오는 색부터 수놓았습니다. 여러 번 작업하면서 불편한 점을 겪고 나서야 지금의 순서.. 2026. 9. 5.
십자수 실 시작과 마무리 방법, 매듭 없이 깔끔하게 고정하는 법 십자수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바늘에 실만 끼우면 바로 수를 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막상 첫 칸을 시작하려고 하니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막혔습니다. 바늘에 끼운 실의 끝을 어떻게 고정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일반 바느질처럼 실 끝에 매듭을 만들어야 하는지,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몇 칸을 수놓으면 되는지도 헷갈렸습니다. 실을 다 사용한 뒤 남은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일을 하다가 중간에 여유 시간이 생기면 십자수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오랫동안 하기보다는 잠깐 꺼내 몇 칸을 채우고 다시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실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과정도 자주 반복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실을 바꿀 때마다 어떻게 해야 .. 2026. 9. 5.
십자수 실 가닥 수는 몇 가닥이 좋을까? 2가닥과 3가닥 차이 저는 현재 40×50cm 인쇄 십자수 작품을 3가닥 실로 작업하고 있습니다.십자수 실은 사용하는 가닥 수에 따라 원단이 채워지는 정도와 바느질할 때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3가닥 실의 특징과 함께, 일반적으로 알려진 2가닥과 3가닥의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처음에는 자수실을 그대로 사용하는 줄 알았습니다 십자수를 처음 접했을 때 자수실을 자세히 살펴볼 일이 없었습니다. 그냥 하나의 굵은 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직접 사용하려고 풀어보니 여러 개의 가는 실이 하나로 모여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작품에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바늘에 끼워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두 가닥으로 작업한다면 가는 실 두 줄을, 세 가닥이라면 세 줄을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처음에는 실을 나.. 2026.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