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십자수 하는 방법, 초보자가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점
십자수를 처음 알아봤을 때 일반 십자수와 인쇄 십자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접 도안을 보면서 칸을 하나씩 세는 것보다 원단에 수놓을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인쇄 십자수가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원래 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을 하다가 중간에 여유 시간이 생기면 십자수를 꺼내 조금씩 하는 편입니다.
한 번 시작하면 몇 시간씩 계속하기보다 잠깐 몇 칸을 채우고 다시 정리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다음에 십자수를 꺼냈을 때 작업하던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원단에 색과 표시가 있으니 그냥 보이는 대로 수놓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해보니 인쇄 십자수도 처음 시작할 때 몇 가지를 확인해 두면 작업하기가 훨씬 편했습니다.

인쇄 십자수 하는 방법, 초보자를 위한 6단계
인쇄 십자수는 원단에 색상이나 기호가 미리 표시되어 있어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수놓을 위치를 찾기 편한 방식입니다.
다만 원단에 보이는 색만 보고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몇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단계. 구성품과 설명서를 확인합니다.
원단, 실, 바늘, 기호표 등 필요한 구성품이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제품에 따라 구성품이 다를 수 있으므로 설명서를 먼저 살펴봅니다.
2단계. 원단의 표시와 실 번호를 맞춰 봅니다.
원단에 인쇄된 색상만 보고 실을 고르지 않고 기호표에서 해당 표시와 연결된 실 번호를 확인합니다.
3단계. 필요한 실 가닥 수를 준비합니다.
제품에서 안내하는 실 가닥 수를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 나누어 사용합니다. 저는 현재 작업하는 인쇄 십자수에 주로 3가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단계. 시작할 구역을 정합니다.
원단 전체를 한꺼번에 작업하기보다 현재 수놓을 작은 부분을 선택합니다. 그 안에서 같은 기호가 모여 있는 곳을 먼저 살펴봅니다.
5단계. X자 방향을 일정하게 맞춰 수놓습니다.
한 칸에 대각선 두 방향으로 실을 교차시켜 X자 모양을 만듭니다. 여러 칸을 수놓을 때는 위에 겹치는 실의 방향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더 가지런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6단계. 작업을 마치면 실과 바늘을 정리합니다.
실 끝을 안전하게 고정하고, 바늘과 가위를 정해진 곳에 보관합니다. 다음에 다시 시작할 위치도 함께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처음 받아봤을 때 바로 바늘부터 들었습니다
처음 인쇄 십자수를 시작했을 때는 빨리 수놓아 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원단에 이미 여러 가지 색과 표시가 들어가 있으니 바늘에 실만 끼우면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어떤 실을 사용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했습니다.
원단에 보이는 색과 비슷한 실을 찾아서 사용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원단에 있는 표시와 실을 연결해서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했습니다.
비슷하게 보이는 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뒤부터는 새로운 인쇄 십자수를 시작하면 바로 수놓기보다 먼저 원단의 표시와 함께 들어 있는 실을 살펴봤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실이 구분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제가 작업할 표시와 연결된 실을 찾았습니다.
처음 몇 분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나중에 잘못 수놓은 부분을 다시 고치는 것보다 편했습니다.
원단에 보이는 색만 따라가지는 않았습니다
인쇄 십자수를 처음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단의 색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원단에 파란색으로 보이는 부분에는 파란색 계열의 실을 사용하면 되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작업하면서 지금은 색보다 표시를 먼저 확인합니다.
원단에 있는 표시를 보고 그 표시에 맞는 실을 찾아 사용합니다.
특히 비슷한 계열의 실이 여러 개 있을 때는 눈으로만 보면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색을 시작할 때는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인쇄 십자수는 원단에 표시가 되어 있어서 편하지만 그 표시를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이 부분을 알고 나니 오히려 작업은 단순했습니다.
제가 수놓으려는 표시를 찾고, 맞는 실을 준비한 뒤 그 표시가 있는 칸을 한 칸씩 채우면 됐습니다.
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십자수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자수실 자체도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준비되어 있는 실 한 줄을 그대로 바늘에 끼워 사용하는 것인지도 헷갈렸습니다.
직접 해보면서 자수실에서 필요한 만큼의 가닥을 나누어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세 가닥으로 수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는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방법만 생각하지 않고 해당 제품에 실 사용 방법이 적혀 있는지도 먼저 확인합니다.
실을 준비할 때도 처음에는 필요한 가닥을 한꺼번에 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실이 엉킨 적이 있어서 지금은 한 가닥씩 분리한 다음 필요한 만큼 다시 모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준비 과정도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반복하다 보니 지금은 십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자연스럽게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편하게 느낀 것은 작업 위치를 바로 찾는 점이었습니다
인쇄 십자수를 계속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원단에 작업할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십자수를 하다가 중간에 멈춰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일을 하다가 여유 시간이 생겼을 때 십자수를 꺼냈다가 다시 일을 해야 하면 바로 정리합니다. 어떤 날은 꽤 많이 수놓지만 어떤 날은 몇 칸밖에 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인쇄된 표시가 저에게는 편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꺼냈을 때 이미 수놓은 부분과 아직 원단의 표시가 남아 있는 부분을 보면서 작업하던 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디까지 했는지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짧게 작업하기 좋았습니다.
저에게 인쇄 십자수가 잘 맞는 가장 큰 이유도 이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표시를 원단 전체에서 찾아다녔습니다

원단에 표시가 있으니 처음에는 같은 표시가 보이는 곳을 여기저기 찾아 수놓았습니다.
이미 같은 실이 바늘에 끼워져 있으니 한 번에 많이 해두는 것이 빠를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 원단 전체에 조금씩 수놓은 부분이 생겼습니다.
작업하는 동안에는 괜찮았지만 중간에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면 제가 어느 부분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는지 오히려 헷갈렸습니다.
그 뒤부터는 원단 전체의 같은 표시를 한꺼번에 끝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현재 작업하는 부분을 어느 정도 정하고 그 안을 채웠습니다. 한 부분이 조금씩 완성되면 그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작업한 모습이 눈에 보였고 다음에 다시 시작할 위치도 찾기 편했습니다.
인쇄 십자수의 장점을 제가 작업하는 방식에 맞게 이용하게 된 셈입니다.
한 칸씩 채우면서 실의 겹치는 방향도 맞추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원단에 표시된 부분을 가리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한 칸씩 X자 모양이 만들어지면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작업한 뒤 완성된 부분을 보니 X자의 위쪽 실이 같은 방향으로 놓여 있는 부분이 더 가지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뒤부터는 제가 수놓는 방향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바늘을 어느 쪽으로 넣었는지 생각하면서 작업해야 했습니다.
계속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다 보니 지금은 예전보다 자연스럽게 손이 움직입니다.
인쇄된 표시를 따라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이렇게 직접 수놓으면서 알게 되는 작은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기가 편했습니다
제가 인쇄 십자수를 하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완성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씩 작업해도 부담이 적다는 점입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면 하던 부분을 정리해두고 다음에 시간이 생겼을 때 다시 꺼냅니다.
원단을 펼치면 제가 이미 수놓은 부분과 아직 표시가 남아 있는 부분이 보여서 어디를 이어서 할지 찾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얼마 없으니 오늘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 몇 칸이라도 수놓게 되었습니다.
십자수는 한 번에 많이 해야 하는 취미가 아니라는 것도 인쇄 십자수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하루에 조금밖에 하지 못해도 그런 시간이 쌓이면 어느 순간 꽤 많은 부분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완성한 뒤에는 바로 물에 넣지 않았습니다
인쇄 십자수를 처음 시작하면서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원단에 남아 있는 표시였습니다.
작품을 완성하면 이 표시가 어떻게 없어지는지 궁금했습니다.
처음에는 인쇄 십자수라면 완성한 뒤 물에 넣으면 모두 같은 방식으로 표시가 사라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품마다 안내되어 있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부터는 완성했다고 바로 물에 넣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저 제가 사용한 제품에 적혀 있는 처리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십자수는 몇 시간 만에 끝나는 작품보다 오랫동안 조금씩 완성하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오랜 시간 수놓은 작품을 마지막 과정에서 잘못 다루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완성 후 처리도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마음이 편했습니다.
인쇄 십자수 완성 후 꼭 확인할 사항
인쇄 십자수는 원단에 남아 있는 표시를 제거하는 방법이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완성 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에 지워지는 인쇄인지 확인하기: 모든 인쇄 십자수의 표시가 물에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 제품 설명서의 세탁 방법 확인하기: 물의 온도와 세탁 방법은 제품 안내를 우선합니다.
- 실의 물 빠짐 여부 확인하기: 실의 염색 상태에 따라 물 빠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품 안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남는 실로 먼저 테스트합니다.
- 무리하게 문지르지 않기: 자수 부분을 강하게 비비거나 비틀면 실과 원단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 건조 방법 확인하기: 직사광선이나 높은 열로 인해 변색이나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제품에 맞는 방법으로 건조합니다.
특히 물에 지워지는 인쇄 도안은 작업 중 물이 닿으면 표시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완성 전에는 원단이 젖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쇄 십자수, 자주 묻는 질문
Q. 인쇄 십자수는 일반 십자수보다 쉬운가요?
인쇄 십자수는 원단에 수놓을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 도안의 칸을 일일이 세는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실 가닥 수를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실을 선택하고, X자 방향을 일정하게 맞추는 과정은 일반 십자수와 마찬가지로 필요합니다.
Q. 원단에 인쇄된 색과 같은 실을 사용하면 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인쇄된 색은 작업 위치를 구분하기 위한 표시일 수 있으므로, 키트에 포함된 기호표와 실 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인쇄 십자수는 완성하면 물로 씻어야 하나요?
제품마다 다릅니다. 물로 지워지는 인쇄 방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습니다.
완성 후에는 반드시 제품에 안내된 인쇄 제거 방법과 세탁 방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인쇄 십자수는 원단에 표시가 되어 있어 수놓을 위치를 확인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40×50cm 인쇄 십자수를 작업하면서 원단의 표시와 실 번호를 확인하고, 한 구역씩 채우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조금씩 작업하는 경우에는 다음에 이어서 할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처음 인쇄 십자수를 시작한다면 원단의 색만 보고 바로 수놓기보다 기호표 확인 → 실 준비 → 작업 구역 선택 → 한 칸씩 수놓기 순서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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